교회다닐떄 장애인 줘팬썰 푼다. 19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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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청년부 다닐떄다 한;; 8년전  지금 내가 35살이니까

그떄 교회청년부에 정상인만 있었는대 어떤 장애인새끼가 청년부 등록할려고 나왔더라

그래서 정중하게 "사랑부 추천해줬다 사랑부란 무엇인가? 장애인들 집합소 예배와 모임하는곳이다"

그랬더니 장애인놈이 에베베 하면서 줘어도 청년부 예배드리고 슆어용 이러더라

빡쳐서 옆에 있던 성경책으로 대가리 찍어버리고 따귀를 손바닥으로 갈겨버리고 한마디 했다.

"형제님 지랄하지 마시고 사랑부가세요"

그랬더니 울면서 사랑부등록해서 장애인년이랑 결혼해서 장애인 딸내미 한명 낳았더라

해피엔딩 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