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만들어내고 측우기도 만들고 해시계도 만들고
네오나르도 다빈치가 됫골잡고 쓰러지겠다
이성계가 고려 충신들을 패죽이고 썰어 죽이고 밟아죽이고
허구한날 피가 손에 안묻은 날이 없다
이것을 지켜본 세자들 중 양녕은 왕이 된다는것이 많으사람을
죽여야 한다면 나는 왕을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는 영의정 수염을 잡고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고 지나가는 죄의정을 다리를 걸어 곤두박질 치게 하고 사냥에서 잡아온 피 질질 흐르는 멧돼지를 편전에 패대기를 쳐서 대신들을 기겁하게 만든다
연회의를 하는 정자에 술을 먹고 들어서서 술상을 발로 걷어차고 대신들에게 욕지걸이를 하며 미친듯이 껄껄대고 박장 대소한다. 신하들은 양녕이 미쳤다고 했다
신하들은 이구동성으로 수근대고 임금께 상소 하기를
"양녕은 기가세고 혈기가 넘쳐 사람 을 다치게 할수 있으니 왕의 후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이지랄로 상소를 했다
신하 새끼들은 이성계와 함께 수많은 고려 사람을 죽였음에도 왕위는 지들 입맛에 맞는 왕자를 찿고 있었다
결국 앙녕은 궁에서 나와 삿갓을 쓰고 전국에 방랑을 하게 되었다. 한편 둘째 효령 은 형의 모습을 보고 다음 차례는 나구나 하고는 왕이 되고 싶어 대신들에게 깍듯이 인사하고 책을 목청껏 소리 높여 읽었다 어느날 책을 읽던중 깽판의 대가 양녕대군이 피가 질질 흐르는 노루를 어께에 매고 나타났다
그러고는 죽은 노루를 공부하는 앉은뱅이 책상에 패대기를 치고는 효령대군 똥방뎅이를 걷어 차며 일갈을 한다
"효령 이새끼야 니가 그렇게 왕이 되고 싶단 말이냐
너는 충령의 사람됨을 모른단 말이냐"
효령은 양녕의 불효령 같은 기세에 눌려 무릅을 꿀고 형에게 사죄하고 그길로 가족 모두 궁을 나와 절로 향했다
효령은 울분을 삼키며 절에서 평생 북을 두드렸다고 해서 그의 가족들을 북가족 이라고 한다
앞을 내다보는 양녕 대군의 뜻대로 어질고 착한 충령대군이 세종이 되는데 고기를 좋아해서 밥상에 고기 없는날이 없었다
고기도 죽은고기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암컷 고기를 너무좋아해서 부인만 18명을 두었다
결국 비만에 성인병에 죽을때는 매독 성병에 걸려 욕창 때문에 돌아 가시게 된다.
신하들은 선조가 고려인들을 하도 많이 죽여서 역사가 두려워서 일까 고려의 기록서는 모두 불태워 없애버렸고 어떻게든 성군을 만들려 노력해서 측우기도 만들고 자격루도 만들고 한글도만들었다고 뻥치고 열심히 성군을 만들어서 아인쉬타인 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울고갈 영웅을 만들어서 후세의 일게이들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이 되셨다
세줄 요약
1 양녕, 효령, 충령 중 세째 충령이 왕이 되는데는 양녕의 힘이였다
2 충령 세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처럼 천재가 아니라 고기와 술과 여자를 좋아 하는 왕이였다
3 세종은 성인병과 매독에 걸려 욕창에 죽었다
역사는 우리가 배운게 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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