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퐁퐁남의 인생 요약 +16

1. 대학입학. 할줄아는것도 꿈도없고 재능도없음

2. 그저 공시공부하거나, 중견이런데 이력서 존나 쓰다가 어거지로 합격

3. 남들결혼하니까 '나도 얼른 하나구해서 해야겠다' 조바심느낌

  (당연히 결혼관이나 가족관이런거 탑재 x)

4. 남의 시선, 남의 생활 등 남에게 기준이 맞춰짐 (지능미달)

5. 어디서 화장빨 좆되는 좆병신같은년한테 낚임

6. 좋다고 다퍼다주고 결혼당함.

7. 부모님한테 도움받고 대출끼고해서 32평짜리 변두리아파트 장만

8. 60개월 풀대출로 좆같은 카니발 구입.(이유:유모차 세워서놓아야함)

남들 다하는 캠핑갈 꿈도꿈(실제:오토캠핑장 소꿉놀이)

9. 토끼같은 자식 놓고 용돈받아쓰면서 현실자각함

10. 와이프 바가지에, 회사일에, 육아에 좆됨

11. 40대 되서 어영부영 과장됨. 똑똑한 신입들 대리달기 시작

12. 거울보고 늙어가는 모습에 자괴감느끼고 젊은남자직원들한테 갑질

13. 신입 여직원들한테 추근덕대기시작

14. 과장님 꼰대새끼 좆같다고 뒷다마존나까이는데 모름

15. 몰래 안마 오피 다니기시작

16. 오피년 가슴빨면서 위로받음

(이때쯤 와이프도 다른남자 좆빨고있음)

이게 현 40대 퐁퐁이들의 평균이다.

누가 시발 칼들고 퐁퐁이되라고 협박이라도 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