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애들이 결혼하면 진짜 지옥이다.jpg +20

돈이 많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부모가 돈이 많은경우 아니면 결혼생활은 진짜 지옥 그 자체다

돈많아서 경제적여유가 넘치는 연예인들조차도 돈보고 미끼낚시하는 년들한테 재산뜯기고 퐁퐁당하고 버려지는 경우도 허다한데

어중간한애들이 결혼하게되면 어떻겠냐

애키우는게 재밌다고? 애키우는 맛에 산다고?
어중간한 애들은

맨날 애랑 가족 먹여살린다고 새벽부터 나가서 저녁까지 고생고생해가지고 사람이 아닌 공장기계 부품처럼 살다와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집안일하랴 애 칭얼대는거 대주랴 놀아주랴 집안 가전제품처럼 주말동안 조리돌림당하고

다시 출근해서 부품생활 반복하는게 행복한거야?

그래도 애가 진짜 이쁘고 와이프도 정말 남편을 생각해주고 출근할때 아침밥 차려주고 퇴근해서 오면 꼬박꼬박 저녁밥차려주고
남편 아프면 간호해줄수있는 그런 진짜 와이프면 그래도 부품생활을 견딜 수 있음

근데 그런 현명하고 착한 여자들은 이미 20대 중반 아무리늦어도 후반에

능력있는 남자들이 모두 채간다ㅋㅋ
 

생각해봐 너희 주변에도 보면 개념있고 생각있는 여자애들은 늦어도 이미 30대되기전에 모두 결혼해서 잘살고있을걸?
대다수는 젊을때 실컷 놀거 다 놀고 돈보고 또는 후에 돈을 뜯으려고 영혼없이 결혼하는거임ㅋ

그런 와이프가 과연 부품생활하고온 남편을 위해 밥을 차려줄까? 집안일을 잘할까? 요리를 잘할까?

살림을 잘할까? 애를 잘 볼까? 경제관념이 있을까?
남편돈으로 사고싶은거 다 사고 집안일이랑 육아는 뒷전이겠지
남편한테는 용돈 20만원주고ㅋㅋ

그럼 퐁퐁남은 부품생활하고 지친몸으로 와서 집안일하고 애랑 놀아주고 밤늦게까지 고생하다 잠들고

다시 새벽부터 부품생활해야하는거야ㅋㅋ

거기에 와이프도 결혼해서 살디룩디룩쪄서 못생겨지고 애 외모도 진짜 박살났으면.....

생각해봐. 인생이 얼마나 비참할지ㅎ
 

그런데 안 외로울려고 결혼했다? 자식보는재미로 결혼했다?
그렇게 부품노예생활하다 병들고 다쳐서 돈을 못 벌게되면

과연 와이프랑 자식이 옆에 끝까지 있을까?

바로 이혼서류 날라오고 재산 반으로 뜯기고 자식은 와이프가 데려가서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거야
어중간한애들 결혼하면 훨씬 지옥이고 비참해진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