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출근해서 같이 노가다 뛰는 회사
전국에 유리 기술자가 100명 정도밖에 없다고함
제일 어린사람이 녹화당시 51세임
평균경력 30년
이거보면서 내삶에 깊은 감사함을 느꼈다
한편 저분들이 참 대단한게
통수 안치고 서로서로 30년간 같이 일해왔다는점
아직도 주문물량이 폭주하고
그걸 다 소화해낸다는점
수십년간 파이프로 입바람을 하도 불어서
볼이 공처럼 탱그랗게 부풀어 오르는거 보고 입이 벌어짐
저분들도 은퇴할날이 가까워오는데
그럼 안타깝게도 저 자리를 짱깨나 똥남아들이 대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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