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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udu | 22/10/02 19:29 | 추천 31

한국사회 페미시초와 흐름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2358780

명백히 625전후~70년대까지는 남성우위의 사회였음
회사는 전부 남자직원들이고, 여자직원은 끽해야 공순이, 경리나 버스안내양, 서비스직 정도
여자가 남편한테 찍소리못했고,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음
8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경제가 호황의 절정을 맞이하면서 먹고살만하니 방송에서 여자들 니들도해봐 식으로 풀어주고 여자들 대우해주니까 대발이' 사랑이뭐길래; 드라마 김혜자 나와서 다죽은표정 팔자타령 김국환'타타타'부르면서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덤이잖소'
존나 신세한탄하더니

슬슬 일반인애미년들이 물들어서 남편한테 찍소리못하고 살았던 세월이 억울하고 원통하다고 생각해서 지딸년한테 남편욕,시댁욕하면서
내신세야 넌결혼 최대한 늦게해라. 결혼 안해도 그만이야 혼자살어 하면서  지가 당한걸 넋두리하듯이 딸에게 세뇌교육을 시킴


애기때부터 아빠, 남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박힌채로
90년대 학창시절을 지내며 슬슬 여자목소리가 세지기 시작하면서 페미사상에 심취함
그때부터 마초적인 남자=구시대적인 남자 프레임이 씌워지면서
남자가 말이야, 쩨쩨하게, 여자를 위할줄아는게 진짜남자 이지랄하면서
애미년들이 남자애들한테 설거지는 남자가해야된다고 설거지시키고 이지랄 떨었음(설거지는 누가해도 상관없는데, 남자가 집안일을해야한다는 프레임을 씌웠단말)

그정도에서 멈췄으면 모르는데, 빡대가리 계집년답게 정도를 모르고 끝없이 해줘를 외치며
군대도안가, 온갖 여성할당제,우대주택 다쳐받아가면서 군인조롱해~여성이 특권인 시대가 되어버렸음
20대에 군대도안가고 남자보다 사회진출도 훨씬빠른 명백히 여성이 유리한 사회가 되었음에도
이 시발년들은 끝없이 유리천장을 외치며 해줘를 외치고 있음

각설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단순함

1. 보빨남 척결- 남자들부터 보빨을 절대금지해야함. 뭐좀 할라치면 이 보빨남새끼들이 갠새이를 놓으니 될일도 안되고, 결정적으로 페미는 잘못된것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이 안됨. 사실 남자가 단합해서 여자들 바르는건 어려운일이 아님. 근데 이 보빨남개새들 때문에 단합이 안됨. 미꾸라지 개새들부터 척결해야함
2. 좌파 척결- 머리쓰는거,몸쓰는거 전부 여자는 남자한테 딸림. 유일하게 걸리는게  기집도 1표 남자도 1표 이 개족같은 선거때문에 좌파들이 정권유지목적으로 끝없이 여자편들고 페미단체 지원해주고 있음. 하루빨리 적폐세력 검찰수사를 통해 골로보내고,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함

현실은 아직 멀었음. 이민청이 도입될것이고, 적폐세력 수사는 지지부진함. 한국의 골든타임을 정말 몇초남지않았음. 마지막 기회를 놓치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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