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못생남이나 찐따에게 차가운 이유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2145038

일베 보니까 남자는 못생녀나 찐따녀에게도 기본 친절하거나 인간적으로 대우하는데 여자는 못생남이나
찐따남에게 너무 냉정하다, 차갑다는 글이 많은데 그게 이유가 있다

못생남이나 찐따남에게 인간적으로, 친절하게 대했다가 고백 공격을 자주 받았기 때문
그 전에 이미 친절하게 대한 게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한 소리는 못 하겠는데 고백 받아주는 건 더 하기 싫은 
골치 아픈 사건이 많았기 때문에 애당초 싹을 자르기 위함임

남녀 차이가 궁금할 땐 항상 남자가 박는 입장이고 힘이 훨씬 더 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
남자가 추녀에게 친절했고 추녀가 고백 공격해봐야 남자를 강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패죽이지도 못하지만
여자가 추남에게 친절했고 추남이 좋아하기 시작하면 강간당하거나 스토킹 및 폭행당할 수 있음

항상 여자가 힘이 훨씬 약하다 그리고 박히는 입장, 임신 및 출산을 하는 입장이란 걸 고려하면 남녀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음 

물론 추남과 찐따에게 너무 차갑게 굴거나 예의 없이 굴면 그게 폭행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딱히 트집을 잡지
못 할 정도로 차갑게 대하면 싹을 자르고 안 엮이게 됨   그게 추남의 관심을 샀다가 내내 귀찮아 지는 것보다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