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을 무시 못하는게 바로 일본의 서민들 때문.
골초의 나라에서 길빵러나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 찾기가 어려움.
물론 내 작은 경험 안에서의 얘기지만.
평소 언어, 행동도 그렇고
단편적으로는 공공시설 사용하는 것 보면 답 나오는듯.
공원, 전철 등
예외는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후진국은 함부로 쓰고 부수고 훔쳐감.
중진국은 그냥 아끼기만. 불과 10~15년?전 이용객들 앉아서 쉬고 쓰라고 키우는 잔디에 들어가지도 못했던 한국이 그 예인듯.
선진국은 아주 활용을 잘~함. 고장은 안내는데 본인들 스스로의 선을 정해놓고 그 선 안에서 오지게 사용하는데 절대 고장은 안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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