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간첩활동 내역 2 +3

During the presidency of President Moon Jae-in, there were two things to focus on North Korea.

Of course, the most important focus is financial support.

Because North Korea is under sanctions, it is not legally possible to provide assistance, so funds were transferred to North Korea in a detour through overseas corporations.

To this end, tens of billions of dollars were provided to North Korea for the establishment of a ghost corpor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a paper company under the protection of the Moon Jae-in government.

Funding was achieved through increased tax revenue, increased issuance of government bonds, and increased foreign exchange borrowing.

 As a result, the national debt of the Republic of Korea reached a record high.

출처: http://irvinejournal.com/ASIANews/4985
          http://irvinejournal.com/ASIANews/5739

[번역]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북한에 역점을 둔것은 두가지 였다.
물론 가장 역점을 둔것은 재정지원이다.
북한이 제재를 받고 있기때문에 합법적으로 지원이 불가하므로 해외법인등을 통한 우회적으로 북한에 자금을 송금 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령법인 설립, 페이퍼 컴페니 설립등을 문재인 정부의 보호아래 수백억불이 북한으로 지원되었다.
재원마련은 세수 확대,국채발행 확대,외환차입 증대를 통하여 이루어 졌다.
이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국가 채무는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 하였다.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의 각종 기밀을 넘겨주는 것이었다.
주요 군사시설, 군사작전 그리고 정부의 주요정책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심지어 대한민국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국가정보원에서 수집된 내용들이 USB에 저장되어 김정은에게 직접 넘어갔다.

좌표: http://irvinejournal.com/ASIANews/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