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훈련 포상으로 주말에 4명이서 분대외박 나갔거든
밖에서 내내 피시방 있다가
술을 존나 먹었는데
거기서 분대장이랑 막내는 떡치러 오피가고
나랑 선임 한명은 돈이 없어서 못갔음
그래서 그냥 텔에서 맥주 마시고 있었는데
선임 형이 갑자기 케이블티비로 야동 채널 틀어놓는거임?
둘이 침 질질 흘리면서 보는데
자지가 진짜 개터질것같았음
그때는 폰 못써서 몇달만에 보는거였는데
술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정말 짜릿하더라
그러다 선임형이 갑자기
지가 내꺼 빨아주면
나보고 자기꺼 빨아줄수 있냐는거임?
맨정신이였으면 걍 미친 제안인데
취하고 풀발기된 상태로 들으니까
빨리는 느낌이 나도 존나게 궁금했음..
내가 얼굴 벌개져서 얼타는데
팬티 내려보래
난 누워서 야동 보고있고
밑에서 선임형이 딸 쳐주면서 힘껏 빨아줬음
빨아주는 혀, 손압력에 1분 좀 못버티고 입에다 쌋다
미친새끼 쌀것같으면 말해야지 하면서
우액 하면서 방바닥에 정액싼거 뱉더라
그리고 시발 나도 해줘야하는데..
소주 2잔 원샷하고 눈 딱감고 입에 넣었거든
아우 시발 거부감때문에 계속 헛구역질하고
멈칫 멈칫 힘들어하니까 미안했는지 걍 하지말라고 하더라
그리곤 지혼자 야동보면서 딸치더니
바닥에 싼거 닦지도않고 뻣어버림..
휴지로 바닥 닦고 방 대충 정리하고 자려고 누우는데
여기서 이지랄 하고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나왔음
6년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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