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동남아 여행 가면 납치 강간 생매장 당한다 . JPG (100% 실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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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리핀 아님
필리핀에서 다 철수하는 분위기

베트남, 라오스, 방콕외곽, 치앙마이 등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도시 살짝 벗어나면 위험한 동네
섬아니고 육지랑 연결된 곳이 주요 범죄 국가고

수법은
견적 5억~10억 나올 것 같은 놈들
요즘은 그마저 1~2억 대로 내려감

그리고 여자들은
대충 몸 100~200번 팔고
장기 떼면 2~3억 견적 나오는 년들이 주요 대상이다.

벤츠 빌려서 골프 다니는 놈들 표적이고
20~30대 초반 여자들이 주요 표적이다 쇼핑 많이 하는 년들

4~5성급 시내 호텔도 
현지인들이 한국인 정보 다 빼돌려서 현지 범죄자 한테 돈 받고 다 넘기고

그래서 호텔 숙박부터
미행 당하고 감시 당한다.

방콕 아속도 안전한 곳이 절대 아니다.
새벽에 호텔 들어가다가 납치 당하는 경우도 있고



20대 여자들의 경우는 5000만원 보내면 풀어준다 구라치고
입금되면
강간 윤간 갱뱅 돌리고
필로폰 투약해 현지인 부자 상대로 100~200번 몸팔기 시키고
장기까지 다 떼어다가 중국 브로커 한테 팔고

그대로 암매장 한다.
현지 경찰도 한패도
경찰이 갱뱅 같이 참여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영화 범죄도시 100% 실화 내용이고,
육군 소령이 저렇게 실제로 동남아 여행 다니다가 죽었다.

한국인 일본인이 주요 표적이다.
니들 진짜 조심해라.

한국사람은 내돈 + 부모돈 + 장기 팔면
몸 견적 1~2억 대부분 나오잖아. 조심하라고

ㄹㅇ 실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