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좆못생긴 돼지년이 몇년동안 나한테 관심표현하길래 최근에 기분좋은 일있어서 답장한번해줬거든? 그랬더니 그뒤로 내가 지 남자라도 된듯 굴길래 토 나왔음
또 내가사는곳 집주인이 여자인데 미친년이 첨엔 예의깍듯이 대하더니 내가 몇번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존나 사람 무시함 이체한도때매 미리 전화로 월세 하루만 늦게 낸다니까 존나 투명스럽게 대답하더라
하여간 좆병신 빡대가리 한녀년들은 잘해주면 지가 갑인줄알고 주제파악못하고 깝치는데 뭐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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