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를 뛰어넘는 과거 운동권들의 정신적 지주들에 대하여.. 1부 +2

띄어쓰기 ㅁㅈㅎ 달게 받는다

우리 일게이들은 과거운동권의 대부라고 하면 

떠올리는 인물은 당연히
경기도지사까지 했던 보수정치인 김문수를 떠올릴 거야

그시절에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운동권의 대부 또는 신이라 불렸지  그런데 내가 소개할 좌익인물들은 운동권의 김문수를 만든 인간들이라 보면 돼 진짜 오리지널이지

김문수는 그저 운동권의 행동대장이지 이정도면 양반이라

생각해 잡설은 치우고

그당시 운동권은 박정희대통령의 반대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모든 정책을 훼방 및 방해를 하고 

선동을 했지 여기까지는 일게이라면 누구나 알아

하지만 이 선동을 도대체 누가 했는지 잘은 모를거야

이새끼들을 빼면 말이지

사실 박정희각하의 정책은 그 당시 말도 안되긴 했었어

그렇기에 지금 신화로 남는 인물이지

극소수만 제외하면 모든 경제학자와 전문가들이 반대를

할 정도였어 그래서 독재를 할 수 밖에 없었던거야

즉 이유없이 독재를 한게 아니란거지

이걸 이해 못하면 걍 좌빨이나 하면돼

반대파 그중에서도 아주 극성이였던 인간들이 있었는데

이 할배는 전 서울대학교 상대 교수 학현 변형윤이란

사람이야 서울대 경제학박사지

우리나라에 3대 경제학파가 있는데

케인즈주의 조순학파,

마르크스주의 학현학파

그리고 시장경제의 서강학파가 있어

여기중에 학현학파가 바로  변교수와 그 제자들이야 

한마디로 개빨갱이들이지 본인이 스스로를

마르크스주의자라고 해 소름돋는건 

아직도 살아있어 지미카터랑 3살차이 

"효율보다는 형평 성장보다는 분배"라는  슬로건으로 

우파의 경제정책에 반대되는 활동을 해왔어

이 양반의 제자들이 대표적으로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노짱의 참여정부 정책실장 이정우

이제 변형윤이 어느정도의 인물인지 알겠지?  이 사람들말고도

김근태,김대환 등 좌빨들 경제분야에서 한자리 했던 인물들이 다 변형윤 제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야

지금 좌파정치인들의 정신적 지주라는 거지

지금 일게이들은 "저런 새끼가 어떻게 서울대 교수지?"

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시절엔 역설적이게도 우리나라에서

빨갱이들이 가장 많은 곳이 서울대야

예전에 월북을 가장 많이한게 서울대교수들인걸로 알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서울대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게 느낄거야

근데 지금 조국같은 새끼만 봐도 이미지가....

그러면 변형윤은 무엇을 주장하면서 반대했을까?

변형윤의 학현학파와 이새끼가 미친새끼인 이유는 간단해

공장자동화 반대

농업인구 30퍼센트로 늘리기

수출 반대 수입억제

자립경제

토지공공임대제

농업인구를 늘려서 도시인구 줄이기

국제분업 반대

어마무시하지?위 주장이 변교수가 주장하는 바야     

이 인간은 그냥대한민국을 북한이나 중국으로

만들려한 씨발련이야 농업을 늘리겠다는건 

그냥 나라 박살내겠다는 거지

한국이 지금 7퍼센트정도 미국이 2퍼센트정도야

즉 농업을 하자는건 그냥 가난하게 살자라는 것과 같은말이야

농업이 투자대비 고용률이 높으니까 저딴 주장을 하는거지

나라에서 농업에 투자하면 니들 농사지으러 갈거임? ㅋㅋ

지금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는 다 머중이와 이새끼들이 

만든거라 보면 돼  이런 사실을 보면 그당시에

각하가 독재를 안할수가  있었을까?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즉 저런 병신들도 교수라고 대학생들 선동해서      거드럭거리는 한국에는 독재는  필수였다는거지 

암튼 읽어줘서 고맙고 넘 길어서 2부로 넘어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