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분야 취업희망게이들은 참고해라.정보 +5

건설분야는

설계사ㆍ시공사ㆍ감리사등의 3개사의 업무협조에 의해 진행된다.

1. 설계사 : 발주사로 부터 수주해서 법기준으로 설계를 함

2. 시공사 : 발주사로 부터 수주해서 도면과 시방서대와 시공법대로 시공을 함

3. 감리사 : 발주사로 부터 수주해서 법기준대과 설계와 시방서대로 시공하는지 감리를 함

설계는,

1. 삼성엔지니어링ㆍ현대엔지니어링ㆍ대림엔지니어링 등등의 플랜트엔지니어링 회사

2. 삼성물산ㆍ현대건설ㆍGS건설ㆍ포스코건설등등의 1군 대형건설 회사

3. 위 짤 종합건축사사무소

4. 2군 중견건설 회사

5. 중소 종합건축사사무소ㆍ단종 설계사무소

등등에서 하고 있으니까 이런데서 설계를 배우면 된다.

시공은,

짤을 보면 알겠지만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엄. GS건설, 포스코건설 등과 같은 어마어마한 회사들이 주도하고 있고,

감리는,

짤의 종합건축사사무소 등등의 회사에 바로 입사해도 되는데, 위 설계ㆍ시공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틀딱이 되면 감리를 하는게 실력 발휘에 제일 좋다.

감리는 위 1ㆍ2ㆍ3 번 회사의 초특급 관리자들 상대로 공사관리ㆍ안전관리ㆍ품질관리등의 법적업무를 지도해야 되는데, 그때 감리가 실력없으면 개쪽 다깐다.

위 짤에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를 제외한 곳에서는 거의 100% 설계와 감리를 병행하고 있다.

감리는 비정규직이 대개 70% 이상이라는게 아주 비정상적이다.

취업에 참고해 성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