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여자애들과 소꿉놀이 할때마다
난 의사를 했고
배가 아프다고 하면
진찰하는척 팬티를 내리고 만짐
그때는 몰랐는데
중학생이 되니까.
좋았던 시절이구나라고 알게됨
이제 다들 성숙한 여자가 되었겠네
[0]
구린박 | 22/09/30 | 조회 10[0]
Araboja | 22/09/30 | 조회 19[0]
빨래질 | 22/09/30 | 조회 4[0]
영어중독 | 22/09/30 | 조회 3[0]
윤석열대총통 | 22/09/30 | 조회 8[0]
전라도마인드 | 22/09/30 | 조회 19[0]
대전성접대x2쎅쓰톤 | 22/09/30 | 조회 8[0]
Yoloa | 22/09/30 | 조회 47[0]
간절히원하면이뤄찐따 | 22/09/30 | 조회 23[0]
골드쉽사우르스 | 22/09/30 | 조회 10[0]
다케시마는일본땅 | 22/09/30 | 조회 11[0]
모닝발기 | 22/09/30 | 조회 10[0]
전두환장군님만세 | 22/09/30 | 조회 17[0]
던파만랩 | 22/09/30 | 조회 4[0]
서울숲소나무 | 22/09/30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