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 경험담 +2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1812573

넷플릭스 인기작 흥행때문인지 요새 마약얘기가 많아서

나도 내 경험을 적어볼까 한다. 



히로뽕이 일명 필로폰. 정확한 명칭은 메스엠페타민. 히로뽕은 원래 일본 브랜드 이름이 와전이 된거다. 

클리넥스같은거

해외나가서 이 약을 구하고 싶다? 하면 메스를 달라고해야 알아듣는다. 참고하도록. 


거래가는 한봉에 15만원쯤한다.


우선 이약을 하면 정신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나면서 기분이 뿅간다고해서 뽕이다 뽕이다 하는거다.

몇번하다보면 하이가 잘 안오고 짧아서 이걸 주사기바늘로 주입하는거다. 

메스를 하고나면 탄산이나 단거를 그렇게 찾게된다. 그래서 약쟁이들보면 이가 상한 경우가 많다. 

근데 이거는 싼거라 다음날 기운이 너무빠지고 부작용도 크다. 


이 윗급이 코카인인데 뒷끝도 없고 깔끔하다. 하는 즉시 뱅뱅돌고 기분이 급좋아짐. 

부작용도 적다. 단점은 값이 비싸다는거. 

50만원한다. 



떨이라고 부르는 해쉬는 양귀비잎에서 나오는건데 한국에서도 예전부터 했었고 
 
조선놈의 경우 해외유학생들은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이거는 나같은 경우 머리가 아파오고 짜증만 나더라. 

나같은경우 그냥 잠만잠.

친구들 말은 술마신거 같다고 하더라. 그냥 머리만 아프더라. 




영화하나로 마약에 대해 이렇게 관심이 급증하다니.. 

니들도 알겠지만 사회지도층 자녀들까지 뻗친거라 유명 클럽, 룸 등지에서 유통 많이 된다. 

승리, 구준엽같은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피라미드사회에서 최고위층이라고 할 수 있는 김무성이나 이명박, 박연차, 이재용 가족들이 하는거면  말 다한거 아니냐.   

법무부 그룹난교. 


이게 끊지 못하는 이유가 힘든 세상을 잊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