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씨발 유트브로 일본보는데 존나게 현타 오더라
인력거 끄는 여자애들은 ㅈㄴ 이쁜데도 개열심히 하는데
얼굴에 인상한번 안쓰고 땀 닦으면서 일 하더라
개조선 씨발련들은 이 나라를 망쳐놨다. 끝도없는 남 탓만
하면서 말이야
여기 상주하고있는 짱퀴벌레 씨발련들아 그래, 니들이 이겼다
니들이 원하는데로 이 조선땅은 분열되고 출산율은 바닥을 쳤지 이제는 돌이킬수도 없을만큼..
기생충같은 새끼들아 늬들이 우리가 피땀으로 번 돈으로 의료서비를 이용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싶은 젊은 청년들의 꿈을 좌절시켰다
저녁에 가서봐라 아파트에 불이 몇개나 켜져있는지
지방에 있는 상권들은 이 혐오스러운 짱퀴들이 득실거린다
ㅈ같은 마라탕 너희들을 펄펄끓는 마라탕 국물에 튀겨 죽이고 싶구나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께서 일생을 갈아서 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셨는데..
그분께 죄송한 마음 뿐이다..
병신같은 선동영화 한편이면 나라도 신념도 버리는 이 개조선에서 뭘 바라겠는가..
너희들은 머리가 정말 좋아 대한민국에 사내라는 사람들이 남아있을때는 '쪼잔함' 이란 감정을 이용했고, 그 사내들의 목소리가 작아지니 페미 , PC를 이용해서 남자들을 거세시켜 버렸지
더 뭘 해줄까? 틀딱? 퐁퐁? 대구 흑형놀이? 어? 씨발
니들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IMF때 이미 없어진 제조업을 비집고 들어와 군산은 이미 니들 앞마당이 되어 공장을 세우고
마약 청정국인 대한민국이 썩어 문드러져가고있다
교권은 이미 바닥에 추락했고, 거기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은 문신과 담배 마약이 멋진것 처럼 포장되어 여자아이들은 창녀마냥 하고다니고, 남자아이들은 사랑과 의리가 뭔지도 모른채 신념도없이 살아간다.
너희들은 악마인가? 아니면 들쥐떼같은 조선인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있는 존재인것인가?
가져라 이 ㅈ같은 조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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