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살이고 44살 여자랑 사귀는데
좀만 다투면 "이게 어디 누나한테 승질을 내" 이 ㅈㄹ하고
자취방 오면 내 방부터 치우고 치우면서도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도와달라는 뜻인가 하고 청소 도와주려하면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니까 가만 있으라 하고
섹스 할때도 잔소리 존나한다 왜 중간에 발기가 풀리냐 빨리좀 박아라 떡칠때만큼은 나를 개년으로 봐라
이제는 ㅅㅂ 여친 보면 무섭다....
미혼이지만 유부게이들 심정을 이해함 왜 결혼을 하지 말라는지 이해가 간다
[0]
BYD_Auto | 22/09/30 | 조회 3[0]
신지아 | 22/09/30 | 조회 11[0]
BeBrave | 22/09/30 | 조회 7[0]
IZONE나코 | 22/09/30 | 조회 23[0]
세타가야가족살인사건 | 22/09/30 | 조회 4[0]
릅지에주택청약 | 22/09/30 | 조회 6[0]
골드쉽사우르스 | 22/09/30 | 조회 6[0]
최좆성 | 22/09/30 | 조회 7[0]
박근혜탄핵좋아 | 22/09/30 | 조회 4[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09/30 | 조회 27[0]
노브라청년의유혹 | 22/09/30 | 조회 7[0]
아문센 | 22/09/30 | 조회 23[0]
tlqkttlzld | 22/09/30 | 조회 4[0]
꼬마전땅크 | 22/09/30 | 조회 17[0]
퍼아라딜 | 22/09/30 | 조회 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