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살이고 44살 여자랑 사귀는데
좀만 다투면 "이게 어디 누나한테 승질을 내" 이 ㅈㄹ하고
자취방 오면 내 방부터 치우고 치우면서도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도와달라는 뜻인가 하고 청소 도와주려하면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니까 가만 있으라 하고
섹스 할때도 잔소리 존나한다 왜 중간에 발기가 풀리냐 빨리좀 박아라 떡칠때만큼은 나를 개년으로 봐라
이제는 ㅅㅂ 여친 보면 무섭다....
미혼이지만 유부게이들 심정을 이해함 왜 결혼을 하지 말라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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