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에 교통공사 공기업 다녔고..
거기다 회계사 시험까지 합격한 수재가..
스토킹으로 징역 9년이다.. 살인죄는 아직 형량 안 나옴..
나는 고졸에 조선소에서 노가다 하다가 지금 중견기업급 쯤 되는 회사에서 잡일하면서 살고 있는데..
참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저 새낀 에어컨도, 난방도 안되는 깜빵에서 인생을 보낼테고
나는 그래도 따뜻하고 시원한 회사 기숙사에서 인생을
보낼테니..
인생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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