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의 펠리레우 섬의 전투 썰 +1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1775675

1944년, 9월 15일

맥아더 지휘로 펠리레우라는 산호섬을 포위하고 비행장을 건설해서 필리핀 침공할때 에어서포트를 하라는 명령으로 계획된 전투임 

일본군의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절라 잘싸워서

4일만에 정복할걸 3달넘게 질질끌다가

결국엔 일왕의 섬이라고 불리게되었음

미해병 인터뷰내용:

미군은 30 밀 M1 개런드썼던 반면 일본군은 볼트액숀썼다고함

일본병사가 재장전할시간 없으니깐 베요넷달고 달려들었는데

배빵으로 2발쐈는데 이시끼가 일본말로 머라머라하면서 팔로 허우대짓을 했다고함

한시간동안 저지랄하다가 죽고 가서 보니깐 수류탄 던질려고 했던거임 ㅎㄷㄷ

배빵이 니캡다음으로 아픈 부위라던데 

요즘 애들도 저렇게 싸울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