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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달 | 22/09/29 03:04 | 추천 25

3차 세계대전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 jpg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1660945







 러시아 제약회사에서 9월 30일 까지 요오드를 대량 수매한다는 뉴스는 일게이들이라면 다들 알거임

참고로 요오드는 방사능에 대항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있음.

하지만 러시아의 요오드 구매는 매년 이루어져 있었음. 고로 전쟁날거처럼 분위기만 조성하는 가짜 뉴스인건가?






9월초에 교황청인 바티칸에서 전세계에 뿌려져있는 자신들의 자산을 수거하기로 결정했음

9월 30일까지 모든 자산을 이탈리아에 있는 교황청으로 모은다는 말임.

이 뉴스가 떳을땐 일루미나티가 원하는 인류의 자산을 없애고 666 짐승의 띠 처럼 베리칩을 심는건가 싶었음.

교황청은 이미 알고 대응하는건가 싶었다. 바이든이 하도 러시아에서  전세계적인 해킹으로 인해 사이버테러가 예측된다고 떠들었기에

살짝 쫄아 있었거덩 근대 지금 꼬라지가 이런것 보다는 전쟁인거 같더라.





주식하는 일게이들은 알겠지만 차트가 삼각수렴을 하다가 끝에 도달하면 위로가든 아래로 가든 하기 마련임.

위 차트는 원달라 차트이고 지금 삼각수렴후 달러가 치솟고 있음.

강달라차트의 의미는 지금 처럼 경제위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상승후 채권의 강세?

다맞을수 있지만 저정도 오래된 차트가 삼각수렴후 치솟는거는 지금 달러의 가격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1달러당 4000원 5000원은 그냥 갈거같은 느낌이다.

근대 그정도갈려면 금리인상? 뭐 코로나2? 이딴걸로는 안됨. 존나 쎄게 올라가기 때문에 

난 그 이유가 전쟁이라고 본다. 국지전같은 소규모가 아닌 3차 세계대전.









많은 예언가들이 있지만 난 이를마이어가 제일 정확하다고 본다

이미 1차세계대전 이후로 죽었지만 그가 남긴 예언중에 소름끼치는 이유중하나는

3명의 지도자가 죽고 난뒤 전쟁이 터진다 그 시기는 늦은 여름 혹은 가을이란다

3명의 지도자는 일본의 전 총리였던 아베 신조, 그리고 중국의 시진핑 , 러시아의 푸틴 
   아니면 아베신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 시진핑 이렇게 세명이 아닐까 싶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임.

그리고 시기는 9월말인 30일 이후로 뭔가 일이 터지지 않을까 싶음.


내가 유튜브에서 본 역사의 계절이라는게 있는데

역사는 반복된다는 이유로 봄여름가을겨울같은 계절이 있다는거다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봄이 찾아왔고 여름 가을이 지나서 지금 겨울의 계절이라고 보는거다

너희들도 알겠지만  페미다 뭐다 pc주의고 나발이고 나라 안팍으로 사상의 충돌 성과 성의 충동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존나 
 
피곤한게 사실임.

내가 설명하면 이해 안가니깐 유튜브 채널 하나 링크 달아본다 보고싶은 일게이들은 봐라.(https://www.youtube.com/watch?v=HBkUDxgKs1M)


아무튼 3차세계 대전으로 지구의 대부분이 초토화되면 식량난이 제대로 시작될거임. 

주식과 자산은 제로에 수렴할거고

인류는 큰 시련을 겪는거임. 

믿거나 말거나지만 지금 흐름은 3차세계대전으로 향하고 있음.

나도 존나 무섭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해야하지 않냐? 

통조림같은 오래가는 음식같은거랑 쌀이나 설탕 알콜등등 준비하고있음.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일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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