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교포 칼럼니스트의 보고]
짜고 치는 고스톱 l 2022-09-24
한국 언론에 관한 글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몇가지 일들을 진실을 바탕으로 써 보기로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중,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건인데, 나는 직접 영국 런던을 방문했으며 취재했다.
참고로 웨스트 민스트에서 버킹엄 전부 인파로 걷기조차 불가능, 차량은 더욱 그렇다. 아무리 통제를 하여도 불가능한 날이었다.
영국 어떤 언론도 신문사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읽은 적도, 들은 적이 없다.
먼저 베일을 쓴 김건희 여사 건 역시 문제될 것 하나도 없다. 많은 국가 지도자 배우자들 역시 베일을 썼다.
특히 조문 작성에 관한 부분도 왼쪽부터 쓰는 것이 정석이다. 일본 천황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 지도자가 왼쪽으로 썼다.
또한 모든 일정은 영국이 지정한 대로 한국이 잘 움직였다. 교통 문제로 인하여 영국이 정한 기준에 따라 대부분 나라들의 일정이 변경 되었다.
따라서 한국 언론과 일부 민주당 그리고 좌파들과 특히 국민의힘당 간첩 유승민씨 참 한심하다.
다음은 유엔 연설 이후 박진 외무부 장관과의 짧은 멘트 문제인데, 이 내용은 선진국가들이 저개발 국가에서 발생하는 에이즈·결핵·말라리아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한 재정기여금 1억 불 국회 통과에 관한 논의였다.
미국이 60억 불, 프랑스가 3억 불 선진국가들이 미국의 전기 자동차 보조금을 포함한 문제 토론 결과, 한국도 이제 선진국 대열로 지원하는 국가로 1억 불 약속한 내용이다.
이런 결정을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박진 외무부 장관에게 "국회에서 밀리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 또는 폭발하면 어떻게 하나" 했고, 박 외무부 장관이 "자신도 국회에서 돕겠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MBC 기자 임현주(지난 번에도 가짜뉴스로 윤석열 대통령 흠집내는 짓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망하기만을 바라는 1인인 듯)는 러시아 10년 공부한 러시아 사랑 기자다. 그 이상한 기자가 "바이든이 미국에 쪽팔리면 어떻게 하나..이 새끼들 등"이라고 변형시킨 내용과 박 외무장관의 뒷말을 잘라서 조작했다.
이 내용은 MBC 보도 이전에 이미 민주당과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으로 미리 보낸 사건이다(MBC에서 오전 10시7분에 보도하기 30분 전인 오전 9시33분에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그 문제를 공개발언으로 먼저 언급했다. 박홍근은 아직 보도도 되지 않은 그 뉴스를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이번 사태를 MBC-민주당의 합작품으로 보는 이유다).
미국은 '의회'이며 '국회'도 아니고 '한국 국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다. 거기에 박진 외무부 장관의 "자신도 국회에서 돕겠다"는 대답은 왜 자르나?
이것이 바로 광우병 사태며 촛불 집회며 탄핵을 만든 자들의 악행이다.
외신? 한국에서 파견 간 기자가 쓴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이 쓴 글이 외신인가? 제발 한국인들 정신차리고 국가를 해하는 자들을 가려내기 바란다.
민주당 문재인, 박원순, 지금 이재명 등 관련 문제를 거론하려면 더욱 문제가 심각해진다.
언론이 진실을 배제하고 혹세무민으로 몰고 가는 이유를 생각하기 바란다.
한국 언론의 하는 행태는 요즘 가관도 아닌 것 같다. 특히 대통령 탄핵에 재미를 붙인 민주당과 좌파들 정신 차렸으면 한다.
CNN 보도를 누가 했는가 자 보도록 하자.
Hot mic catches South Korean leader Yoon Suk Yeol swearing about US lawmakers
By Heather Chen, Yoonjung Seo and Gawon Bae, CNN
Updated 3:20 AM EDT, Fri September 23, 2022
서정윤, 배가원 역시 한국인이 자신의 얼굴에 침뱉기를 계속한다. "미국 바이든"이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 아주 쇼를 한다.
필자가 보는 다른 진실된 보도는 이렇다.
SEOUL - President Yoon Suk-yeol's office disputed translations of remarks by the South Korean leader widely interpreted as an insult to the United States Congress, as he faced growing calls at home to apologise.
Mr Yoon was overheard insulting American lawmakers, after briefly meeting President Joe Biden in New York to discuss issues including US electric-vehicle subsidies that South Korea wants to change.
"What an embarrassment for Biden, if these idiots refuse to grant it in Congress," video broadcast on South Korean television showed Mr Yoon telling his foreign minister.
On Thursday, however, Mr Yoon's press secretary Kim Eun-ye denied that Mr Yoon had named "Biden", saying that the Korean word in question was "nallimyeon", or "blow-up".
Ms Kim further asserted that "congress" referred to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not the US' legislature.
"I'd like to ask, what does a country mean to us? Interests of political factions should never come before national interests," Ms Kim said.
서울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은 국내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 의회에 대한 모욕으로 널리 해석되는 한국 지도자의 발언을 번역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윤 대통령이 한국이 바꾸기를 원하는 미국의 전기 자동차 보조금을 포함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뉴욕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잠깐 만난 후, 미국 국회의원들을 모욕하는 것을 한국 기자가 우연히 들었다고 한다. "만약 이 멍청이들이 의회에서 그것을 승인하기를 거부한다면 바이든에게 얼마나 당혹스러운 일인가"라고, 한국 TV를 통해 방영된 비디오는 윤 대통령이 외무장관에게 말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목요일 윤석열 대통령의 김은혜 공보비서는 윤 대통령의 문제의 한국어 단어가 "날리면" 또는 "폭발"이라고 말하면서 "바이든"이라고 지명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김씨는 더 나아가 "의회"는 미국의 입법부가 아니라 한국 국회를 지칭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국회가 아닌 의회인데 이 발언에 나오는 국회가 어떤 의미인지" 되물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해 관계가 국익보다 우선 되어서는 안 된다"고 김 씨는 말했다.
교묘한 수법으로 짜깁기 방송으로 이미 탄핵에 재미를 붙인 민주당과 언론사 반성하기 바란다.
특히 일부 블로거는 매일 "국가 수치다"라는 어리석은 글을 남기는데 이제 취임한지 겨우 4개월 된 대통령과 영부인 잡아먹으려는 제 살 깎는 일들을 그만하였으면 한다.
왜 그러고들 사는가. 왜!
참고로 유럽인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으며 지난번 한국 영화 '오징어게임' 에미상 수상 보도 역시 보도 되지도 않는다.
미국도, 근거 없는 이런 보도들은 전부 한국인 외신 기자가 쓴 글이며 본토인은 잘 쓰지도 보지도 않는다.
이런 어리석은 내용, 오로지 한국에서나 보도되고 발표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3줄 요약
1. 외국의 어떠한 언론도 신문사도 한국인 외신 기자가 써날린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해 비판적으로 반응한 적 없다. 한미 동맹 관계는 굳건하다는 응답 뿐이다.
2. 결국 한국 안에서 번질 지들끼리 난리통인 분쟁
3. 일반인 발언 조차 소음이 있을 경우 본인확인 팩트체크를 먼저 하고 자막을 입히는데 일개 언론사의 기자가 정치에 눈이 멀어 대통령 발언을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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