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부인 근황. JPG (FACT) +27

모든 일게이가 알다시피, 돈스파이크는 고기에 미쳐있던 뽕쟁이임.

고기를 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섹스 중독자 임.
거기다가 필로폰까지? 그럼 상상을 초월하는 섹마가 됨.









문제는 뽕스파이크의 부인은 모태신앙의 기독교신자로써, 향락을 피해서 살아온 삶임.

하지만, 고기 오지게 처먹고 뽕 한작대기 맞아서 눈깔 돌아간 남편의 성욕을 다 받아줘야함.

뭐 각종 애널플레이부터 시작해서 각종 변태적인 행위를 다 받아줬음.
들리는 이야기로는 밤마다 운영하는 고기집 마감하고 뽕 한대 맞은 남편을 위해

상상 이상의 변태적 플레이를 제공했다고 함.




현재 남편이 구속된 상태로 한편으로는 매우 안도감을 느낀다고 함.

고기 + 뽕 조합 섹스는 거의 상대방에 귓구녕 빼고는 다 박았다고 생각하면 됨.

아니, 약에 취하면 귓구녕에도 박는게 필로폰임...




3줄 요약.
1. 뽕스파이크는 고기+뽕에 미친놈이였음.

2. 기독교 신자인 와이프는 각종 변태적인 행위에 봉사하였음.

3. 남편이 구속되어 차라리 이혼하길 바라는게 현재 심경.

위 글이 사실이 아닐시, 법적 처벌 받겠음.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