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고졸 군필인데
군지 전에도 숙노 4개월정도 했었음
그외 잡다한 알바 다해봤는데
숙노만한게 없네
지금 주5일 현장 월 320정도 땡기는데
적당하게 하는거 선호 하는편이라
전역후 일하고 있는데
쿠팡 뛰면 개좆뺑이 치고 하루 73000원 받는데
노가다는 몸도 덜 힘들고
돈도 18만원 넘게 받으니까
퇴근도 5시반이고
시발 ...
끊을수가 없네
어차피 목적은 다 돈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나도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고
ㅋㅋ
술담배안하고 취미 운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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