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응디 박민영이 강종현을 사로잡은 비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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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괴들 중에 몸매가 별로인데 돈많은 남자를 잡는 여자들이 있음.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이년들은 자지를 빨고 끝나는 게 아니라 입안에 들어온 정액을 마시기 때문이다.

성형을 한 사람들이 성형 전과 전혀 다른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성형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다른 새로운 인격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형 하기 전에는 '나는 창녀가 아니야'는 의식이 강해서 자지 냄새도 맡기 싫었겠지만 성형을 하고 나면 '어차피 자지를 물고 있는 이 사람은 진짜 내가 아니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플레이가 과격해진다. 

중국의 유명한 요부 '조합덕'이 황제를 모시기 전에 수은을 마시고 피부 색깔을 바꾸고 나서 황제가 원하는 온갖 플레이를 했다는데 이것도 비슷한 심리이다.

프랑스 루이15세의 애인으로 유명했던 폼파두르 부인은 항상 섹스 플레이를 하기 전에 자신을 고대 그리스 여신처럼 보이기 위한 온갖 설정을 만들어놓고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내용 그대로 섹스를 했다. 폼파두르 부인은 40대의 늙은 여자였지만 루이15세는 설정이 치밀한 섹스에 환장했고. 

이상의 일화들에서 알 수 있듯이 성형은 여성의 수치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달빛은하를 비롯한 일베 하는 보지년들도 명심해라.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정액을 마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자신의 씨앗을 거리낌없이 꿀꺽꿀꺽 마시는 여자에 대해서는 신뢰감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박민영이라면 바닥에 흘린 정액도 햝아먹는 퍼포먼스로 강종현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것이다.
자기 인생에 찾아온 신분 상승의 최대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정액이 문제겠냐? 똥구멍도 빨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