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 할 때 까지 친형아 자지 쪼물딱 만지면서 잠자리에 든 썰. ssul +1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1385476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 없다]

내가 늦둥이인데 오냐 오냐 자란 막내임
초등학교 4학년까지 엄마 찌찌 만져야만 잠을 잤기에 
항상 엄마가 젖가슴 문대면서 잠잤다
그러다가 5학년 올라갈 때 쯤에 엄마가 더는 찌찌 만지지 말라고 그래서 못만짐;;ㅎ
시발 그래서 12시 넘어도 잠을 못자니깐 형이 불쌍해보였는지,
형아 코 껴안고 잤거든? 근데 잠을 계속 못자는거임
형이 나랑 7살차이여가지고 고3이었음ㅋㅋㅋ ㅅㅂ

그러다가 잠결에 모르고 형아 자지 만졌는데 뭔가 말캉말캉한게 잠이 솔솔 오는거야
그 후로 6학년 때까지 형아 자지 만졋음. 근데 성적으로 흥분한게 아니라 그 말캉말캉한 기분에 잠이 잘 와가지고 계속 만지게 되더라
처음에 형이 절대 만지지말라고 혼내고 그랬는데, 내가 막 우니깐ㅇㅇ 쌉 당황하면서 나중에 만지게 해줌
불알 이런거는 못만지는데 대신에 좆기둥만 만지라고 해서. 좆기둥만 쪼물딱 거리다가
중학교 올라갈 때쯤에 성에 눈뜨는 바람에 내 자지 만지면서 잠 

니들 친형은 너희한테 자지까지 내준 적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