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새키가 조현병걸려서 여기저기 똥칠하던시절.
부슬부슬 장마철 새벽 산책하다가
이새키 때문에 ㄹㅇ 심정지 오는줄알았음.
마침 전철 지나가서 굉음 터지는동시에 이새키랑 마주침.
이런놈을 시장에 올려줌
설라도 저능아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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