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일본 오사카 갔을때
저녁쯤에 도톤보리 쪽 돌아다니는 중에
바니걸 복장입은 개꼴리는 여자 있었는데
난 무슨 코스프레 그런건줄 알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지나쳤음 ㅅㅂ
성매매 업소인줄 알았으면 바로 돈내고 개같이 박으로 가는건데
일베간 글 보니까 못간게 ㅈㄴ 아쉽다 이번 겨울에가서
20만엔 정도 들고가서 3박4일동안 유흥비로만 탕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톤보리 지나갈때마다 어떤 양아치같은 브로커가
태블릿 피씨같은거 건네면서 섹스 섹스 거리던데 여자 선택하라고 하고
그리고 어떤 여자도 아예 본인이 나와서 피알치던데
따라가면 방안에서 대기하다가 야쿠자들 들이닥쳐서 공중분해 당할줄알고
안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ㅈㄴ 아쉽노?
한국년들은 20만원이상주고 오피가도 1시간동안 뭐 제대로 서비스도 없고
힘들다고 오빠가 해줘 이러는데 역시 스시녀가 최고였노!!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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