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1253935

1. 매일 잠들기 전에 내일은 어떻게 돈을 써볼까 고민하다가 잠에 듦
2. 아침에 자동으로 일찍 눈이 떠짐 왜냐하면 오늘 하루도 존나 열심히 돈을 써야 하기 때문임
3. 대충 전화번호 목록에 있는 셀수없이 많은 개보지 중 한 명한테 톡을 하거나 전화를 거는데 3초 안에 답이 옴
4. 몇 시까지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면 군말 없이 알겠다고 하면서 보고 싶다고 아양 떪
5. 대충 씻고 명품 옷으로 싹 빼입은 다음에 고급 향수 뿌리고 차 키 보관함 열면 키가 5개 정도 있음
6. 데일리카 2대(세단, SUV) 스포츠카 3대(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
7. 대충 꼴리는 거 키 들고 나가면서 토스터에서 튀어나온 바싹하게 구워진 식빵에 고급 가염버터 처바른 거 입에 하나 물고 나감
8. 오늘 고른 차는 스포츠카 그중에서도 람보르기니 우라칸임
9. 오늘 내가 잠을 잔 곳은 시내 근교에 위치한 별장임 개인 주차장과 수영장까지 내부에 딸려있음
10. 들을때마다 짜릿한 람보르기니의 배기음을 들으며 개보지 집으로 향함
11. 개보지 집에 도착해서 모닝섹스 해버림 풀세팅한 개보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다른약속 생겼다면서 침대위에 돈다발 툭 던지고 오늘은 혼자 놀라고 하고 집을 나섬
12. 섹스 후 느껴지는 현자 타임을 느끼면서 쭉 뻗은 직선도로에서 풀악셀 밟아봄 대지를 울리는 배기음에 심취하면서 그대로 압구정으로 쏨
13. 압구정 뷰 좋은 카페에 앉아서 카페모카 한잔 쭉 빨면서 SNS 좀 보다가 내가 자기들 친구인 줄 아는 광대 새끼들한테 전화 돌림
14. 이때가 오후 4시~5시 정도 어둑어둑한 기운이 도시를 잠식해갈 때쯤 텐프로에서 광대 새끼들이랑 방 잡고 술 빪
15. 고급 창녀라 그런지 비싼척하지만 광대 새끼들의 입담과 나의 돈 씀씀이를 보고선 보지가 젖어버렸는지 자지 만지작거리면서 신호 줌
16. 그대로 화장실로 데려가서 개처럼 박으면서 온갖 음담패설을 하면서 능욕하다가 한발 시원하게 갈겨버림
17. 현타를 느끼면서 고급 창녀한테 돈다발 툭 던지고 카운터 가서 술값 계산하고 그대로 혼자 밖에 나감
18. 물끄러미 밤 길거리를 보면서 인생이란 뭘까? 이런 좆같은 생각 한번 하다가
19. 대리 불러서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감
20. 술에 절어서 다음날은 또 어떤 개 병신 짓을 해볼까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잠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