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이 러시아 시민들을 동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과,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불법적인 합병 시도는 그의 침공이 망하고 있다는 사실만을 나타낸다. 그와 국방장관 쇼이구는 수천 수만 명의 자국민들을 제대로 무장시키지도 못할 것이고, 그릇된 지휘로 죽음으로 내몰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수많은 위협과 프로파간다조차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기고 있음을 숨길 수 없고, 국제사회가 하나로 뭉친 것을 저해할 수 없으며, 러시아가 국제적 불가촉천민이 되어가는 것 또한 숨기지 못한다. "
- 영국 국방장관 벤 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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