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퐁퐁남의 성지냐? 또 터졌네?? +19

●포천 양주 외도후 가출한아내가 아동학대와 스토킹 신고를 하였습니다[164]조회 106,977 | 추천 1,838 | 2022.09.21 (수) 03:19

• 글쓴이 개구리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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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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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나 동생분들 추천부탁드립니다ㅠ

안녕하세요88년에포천에서태어나 포천에살다가

아이초등학교입학문제로7년전

양주옥정신도시로이사를왔습니다..

같은지역에사는 동갑배우자를만나 

연애를하다 아이가생겨 결혼을하였고 현재 이혼소송중입니다

자세한내용은 이전글에 보시면 있습니다

상항은 이렇습니다

외도를걸려 이혼소송신청하고 한달째가출중인 아내가 아동학대와 스토킹혐의로 저를신고를하였습니다

지난주 딸아이 말로는 담임선생님이 코로나인지 의심이있어그런건지 휴교결정이내려졋는데 그걸모르고 딸이는 학교에 갓다돌아왔습니다 

그후 19일 아침 딸아이 학교를보내려 깨웠고

딸아이는 휴교가 연장이 되었다고 하였고

딸아이가 감기기운과 열이나서 병원에데려가려고

딸아이에게 병원갈 준비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도어락경고음이 계속 울렸고   한달째 가출중인 아내가찾아왔습니다 비밀번호도가르쳐주었는데 쇼를하는건지 계속 경고음이 울려서 제가문을열어주었습니다

아내가들어오자 학교에서 등교를안한다고연락이왔답니다

아이를 왜 방임 학대를하냐하고아이에게 학교갈준비를하라고합니다

저는딸아이에게물었고 딸아이는 별다른말을안합니다

아마 감기기운과 열이나서 학교를쉬고싶어서 저에게

거짓말을 한것같습니다 

그후 아내는 도어락비밀번호를 바꾸고

집을나가더군요

(비밀번호 바꾸는건 현관문에 달린홈cctv에 다찍혀있습니다)

그후5분정도있다 도어락 경고음이 계속울리며 아내가 문을발로차면서 문을열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저는 속으로 자기가비밀번호바꾸고선 쇼를하고있네

하며 무시를하였고 딸아이준비할동안 청소기를 돌렷습니다

문울 계속발로차며소리를계속지릅니다 저는그냥무시를하였고

(아마 이혼소송에 쓸증거를 만드려고 쇼를 하였던것 같습니다)

10분정도후에 경찰분이오셨습니다

아이를버리고 한달째가출한 아내가 실제로학대를하고방임한아내가 오히려 저를 아동학대혐의로 신고를했다고 합니다

아이가아파서 학교에 안보낸걸 신고를하였답니다 

아이가 학교에못갈정도로아픈거냐고

저는 그정도는아니라고하였고

 경찰분은 학교에못갈정도만 아니면

학교에 보내라고 하더군요

아빠로서저는

 코로나상황속에 아이가 감기기운과 열이나는데

병원이우선이지 학교가우선입니까? 라고얘기를하려다

공권력에 피해입을까봐 말도못하고

자초지종을얘기하였고

경찰분은 아이방에서 아이와 얘기를하더니 

별문제가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학교는잘보내라고 저에게 훈계를합니다 이때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고서럽더군요...

고인이되신뽀이81님의심경이이해가갑니다...

그후병원에가였고 코로나검사받고 아이가감기기운과 열이있으니 일단약을처방받았고 열이심해지거나 증상이심해지면 다시검사받으러오라고하여 집으로왔습니다

그후20일 경찰서에서연락이왔습니다

아이학교는 잘보냈는지 특이사항은없는지

별문제없이 무혐의로 처리될꺼다 라고하셔서 무고죄로 고소를못하냐고 물어보니 아동학대특성상 무고죄가성립할수없다고 합니다 그후 경찰분이 지금 스토킹혐의로 신고들어온것도있다고 하였습니다

스토킹혐의는 

두달전 아내가 상간남이랑 제주도로 밀월여행을 간걸 들켯고

그후 외도를 추궁하였고 그날 아내는 집에 안들어왔는데 저에게는 장모님집에서 잔다고하였는데 몇일뒤 블박을보니 상간남이랑 통화내역이찍혀있네요 남편이 눈치채고 딸아이랑 감시하러왓다고 너를찾는다고 하고 마지막에 씼고있어용~♡

이렇게 말하는게찍혀있었습니다  아마 상간남집인지 모텔인지 간것같습니다

그날 아내랑 카톡을하다 갑자기 연락이 없어서 저는 걱정이되서 무슨일이있는건지  싶어서 장모님집에갓더니 인기척도없고 전화해도 벨소리도안들리고 하여서 경찰에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분도 수상하다고 미귀가에서  실종으로 처리를하자고하여서 GPS조회를 해보더니 근처호수공원으로 위치가잡힌다고하여서 그쪽을3시간가량 미친듯이 찾아다녓습니다

그리고잠시후 2시30인인가3시30분인가경찰분이 GPS가움직였다고합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상간남이랑있다가

위치추적하는거보고 장모님댁으로 간것같습니다)

혹시나싶어 경찰분들과 장모님댁에가니 아내가있습니다

그런데 옷차림이 자다일어난옷차림이아니고 외출복을입고있네요 그후 저는 증거수집을하려 노력을 하엿고 상간남생선대가리 면상보러 근무하는 카페도 찾아가보았습니다

그후 이혼소장을 받고나서는어느정도 증거수집이끝낫기때문에

딱히 따라다니지도않았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결혼후 단한번도 행복한적이없었다는 말을합니다 저에게의처증에 집착 에 스토킹범이라고합니다

저는14년을 살아오면서 아내를믿어서 혼자여행간다고할때도보내주고 21살 어린나이에 임신을하고 결혼하여 힘든걸알기에

전업주부로있을때도차를사주고 늦게까지놀다오거나 놀러다녀도  별말을안하였습니다 아내를 믿었기때문에요....현재10년이넘게 부부관계도 한달에한번 할까말까였었는데

2~3년전부터는 그놈이랑 붙어먹어서 그랬던건지

2~3달에 겨우한번 했던것같습니다...

아이엄마는 일찍퇴근하는날도 집에왔다고 옷갈아입고 바로나갑니다 예전부터 아이는신경도안썻고 혼자있는 아이와 밥한끼안먹어주고 밥을차려주지도 않고 놀러다니기바빳네요...

아마 방임하고 상간남 만나러 다닌거겠죠 

이번에 제대로걸린거지 

외도가의심된게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그런 저를 아동학대범에 의처증에 집착에 스토킹범으로 몰아가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의법은 도대체누굴위한법인지 간통죄가폐지

되고 외도증거수집을 하려고하면 개인정보법위반에 통신법위반 사생활침해 스토킹죄 합법적으로 할수있는게너무없습니다

오히려 법이 외도를 편하게 하라고 부축이는것같습니다

블박내용중에 통화하면서 너가이혼을하는데 내가이혼을못하면안되지 라는내용도있습니다

아마 둘다이혼하고  두년놈들이 재혼을 하려는것같습니다

차에는 새살림을차리려는건지  의정부 양주 오피스텔 홍보물과

카페창업 팜플렛과 명함까지있네요

딱히제가잘못한게없고 저에게 유책사항이없기에 변호사랑

작전을짜고있는것같습니다

블박통화내용에는

이혼하는게쉽지않을꺼같다

집착때문에이혼을 안해주는거니 정떨어지게만들고

변호사가하는일이 작전짜고 증거만드는일이니 

어떻게는나쁜놈만들어서 이혼을 해야할꺼같다는내용이있습니다....고인이되신 뽀이81님과 상황이똑같아지고있습니다...

저는어떻게대처를해야할까요?

저는현재 극심한스트레스로강제다이어트중입니다...

현재 내과에서 극심한스트레스로인하여 과민성대장증후군 으로 소화불량 설사 구토 치료를받고있구요

항문외과에서 

수면부족과 영향불균형과 계속되는설사와 극심한스트레스로

치질까지 생겻습니다 몇일뒤수술까지잡혀있구요...

정신과에서는 불면증과 감정기복이심하고 심각한우울증상과 불안장애까지생겻고  아내의무시와 벌레보듯하는태도와 외도문제때문에 자존감은바닥을쳐서 사사람이많은곳에가면 많이불안해집니다...

지금 진짜미쳐버릴꺼같고 죽고싶은 마음도있지만

딸아이 생각만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저런 짐승만도 못한것들에게 딸아이를 맡길수가없어

제삶을 포기하지도 못합니다

진짜 저는 어떻게 이난관 을해쳐나가야할까요?

제발 딸아이와 행복하게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전문가분들의 많은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좀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