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도 누가 죽거나 도태되면
참 기뻐했었다
나만 특별히 나쁜 인간, 사이코 패스같은, 거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공통적인 특성이라고 하더라
왜냐면 상식적으로 인구과잉의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타인이 나보다 더많은 재화를 차지하고 기회를 얻는 다는건
곧 나의 기회상실과 도태를 의미한다.
이것이 잦아지면
나는 실질적으로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게 되기때문이다.
입사와 입학, 청약 경쟁률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래서 타인의 존재 자체를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이고
자연스레 남의 죽음과 절망이 오히려 나의 생존가능성이 높아 졌음을
알리는 청신호로 다가오는 것이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이 성경이라고하는데
왜그런거냐?
쉽게 설명해봐라
문자쓰면서 어렵게 외운거 나불대면 진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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