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물잡기에 혈안인 이유...jpg +16

호주에서는 고양이 한마리 죽이고 시체 가져오면 8200원씩줌

길단또가 많긴 하지만 마릿수 제한도 있어서 하루에 20마리까지만 돈으로 교환해줌

당연하지만 민간인도 맞을수 있어서 총이나 폭탄은 쓸수없고

잡는 과정을 촬영하거나 영상찍는등 인증하고 인정받아야만 포상금을 줌

법보면은 아마 환경보호 목적인거같음

그리고 시즌별로 토벌해야 하는게 달라서

토끼를 토벌하라, 새를 토벌하라, 벌집을 태워라, 곤충을 잡아라, 중,대형동물등 여러가지 종류도 있음

중형이상 동물부턴 엽총도 쓸수있고 헌터 자격증이 필요함

호주에 대기업 때려치고 프로헌터로 전직해 한달에 한화로 700만원 버는 유튜버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