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지방에 4억정도 하는 아파트 오를줄 알고 샀엇는데
오르긴커녕 오히려 5000만원정도 떨어지고 팔리지도 않아서 전세줌.
매달 대출금은 몇백씩 나오지 집값은 떨어지지 전세사는 새끼는 집 이것저것 고쳐 달라고 하지...
재앙이때 4억까지 올라서 바로팔앗다.
진짜 좆같더라.
여윳돈 없어지니 삶의질 존나 낮아지고 스트레스 존나 받음.
난 고작 4억 짜리 3억 5000떨어진걸로 그만큼 힘들엇는데..
만약 영끌 해서 6억 8억 10억 짜리를 샀다? 거기다 30%정도 떨어졋다?
진짜 인생 좆망한거다.
요즘 개나소나 억억 거리니깐 그돈이 우스워보일수도 잇는데
현실적으로 서민이 5억 이상... 억단위 빚지고 , 손해보면 인생 조진거다.
살아도 사는게 아님. 진심 노예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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