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사이키델릭 장르를 알아보자.ARABOZI +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9572888

사이키델릭

이라는 용어의 기원은 당연히 '환각제 Psychedelic drug'에서 유래했다.

즉 '마치 환각제를 복용했을 때 처럼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이라는 의미로 말이다.


사이키델릭 장르의 대부가 바로



바로 존레논 이새끼임  

히피문화의 상징이자 골수좌빨 위선자새끼로 알려져있지 



사이키델릭 록의 시작은 1967년 이전에도 있었으나 

전성기는 비틀즈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의 발매일인 1967년도 부터 시작했다 라고 볼수있음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기존에 오락이던 락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첫번째 시도이며

성공적이였다고 평가를 받는 앨범임

 


 

위 두곡은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고 밑에 곡은 

존레논이 죽고나서 사후에 존레논이 작업해놓은 데모 테이프로 멤버들이 재녹음한 곡임





그러면 2022년인 지금 현대에서

이 사이키델릭 장르를 다루고 성공한 아티스트가 누가 있을까



.

케빈 파커라는 친구임

테임 임팔라 라는 밴드에서 활동하는데 혼자서 작사,작곡 녹음 다해서 그냥 1인밴드임

기존의 사이키델릭이라는 장르는 어두우면서 몽환적인 느낌이라면 

얘 음악은 밝으면서 몽환적인 느낌임 




 


존레논과 케빈파커 사이에서도 

사이키델릭 장르를 다룬 많은 아티스트가 있는데 걍 이둘만 알아도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