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성전용마사지 일했던썰. ssul(2) +33

ㅁㅈㅎ만받네 나지금술먹고있기도하고 댓글은많이써봤는데 직접글올리는건많이안해봐서 긴글은잘못써  이편도ㅁㅈㅎ많이받음면 걍 마칠게

니들이원하는요지만 재밌게써볼게 서툴러도잼게봤음좋겠다

요지위주로 재밌게쓰도록해볼게

일하기로해서 갔고 중국하얼빈누나(26) 가명'새롬이'였던얘(23) 좀웃겼던누나(나이불명 내예상30초) 나중에어린얘들두명더왔는데 초반엔 그셋만 매일출근했음

사장이 나랑 중국여자 (이름아직도기억함 밝힐순없는데 친해져서 위챗이라고 중국얘들은다그거씀 그거로챗도많이했었다) 데리고 빈방들어가서 마사지알려줬다. 그누나가(만나고얼마안돼서 누나라부름 한국말잘함)

옷벗고엎드려누워서 사장이먼저시범보이고 내가따라하고 그런식으로했는데 ㅈㅈ터지는줄알았다 손으로 등부터내려가서 엉덩이사이로손넣고 옆구리로손나오게 막그런식으로했다 그냥여자꼴리게끔하는식이더라

첫날그렇게하고 같이밥먹고 둘째날 사장이 '중국여자애(이름못밝힘)'데리고가서 연습하라더라

사장없이 둘만들가서 했다  나도좀그누나맘에들었었거든

근데그누나가 옷벗으면서 부끄러워해서(내가보고있었는데 가슴드러나니) 나보고뒤돌아서있으란다 난그옆에커튼들가면서 안볼게요ㅋ이러고

상황분위기가 웃기면서도 재밌었다

그누나다벗고누워서 됐어 이래서 나도커튼열고나가서 마사지연습했다

하면서 일부러 ㄸ꼬근처만엄청오래만지고 그랬는데 그누나도느끼는지 몸많이꼬드라 마지막에 그누나소중이부위근처 계속만지다가 

분위기좋았는데 문도어락삐빅소리나더니 문열리고

'새롬이'그여자애랑 실장이구경한다고 와가지고 대충옷입히고끝냈음

시발썰쓰는거어렵구나 나필력없어서  미안하다 마칠까?

잼게못쓸거같다미안해ㅜ 미안하다잼게못써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