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소개 39세 틀딱
급여 세후428만
마누라가 아는 내 급여 370만 통수 ㅍㅌㅊ?
공식적 본인용돈 30만
나머지 마누라한테 송금
노대출
마누라소개
33세 전업주부
7살 아들 유치원 등원 8시 30분
3시 하원
3살 딸 10시 어린이집 등원
3시30분 하원
아이들 나가면 마누라자유시간
마눌 스스로도 그시간이 개꿀이라함
퐁퐁남 평일 스케쥴
아침 7시 기상
머리감고 세수 모닝똥 등 출근준비
아침밥 없음. 마누라 애들 다 잠.
난 물마시고 정관장 1포
피곤할땐 박카스 한병마심
8시 출근~
6시 퇴근 ㅡ 집도착
집에오면 하는일들
저녁먹고 9시까지 아이들이랑 놀기
9시 이후부턴 마누라가 책읽어주며 잘 분위기 조성하다 재움
마누라가 빨래 건조기에서 꺼내는날은 옆에앉아서 같이 빨래 갬
난 옷은 잘 못개서 수건만 갬
아이들이랑 자동차 비행기 레고 인형놀이 식당놀이 등 장난감놀이함
슬라임인지 옷에묻으면 좆같은거 놀이도해줌 극혐임
하자는 놀이 아무거나 다함
아들치카, 샤워는 내 담당임 내가 씻김 딸은 마누라 담당
마누라 피곤하다그러면 설거지도 내가 해줄때있음
한달에 두세번 정도
주말은 애들 돌보는게 거의 내 임무임
말이 돌보는거지 애들이 나한테만 놀자고 붙음
그럴때마다 마누라는 날 보며 씨익쪼갬
주말에도 출근하고싶음
마누라는 대학에서 만남
빠른년생이라 19살일때 보닌쟝 준틀딱 복학생과 연애 5년
그리고 결혼했음
마누란 처녀였음
퐁퐁남 설거지론 이런 얘기 들으면 불쌍함
결혼은 처녀랑 해야지 호구새끼덜
이상 ATM 자처하는 틀딱 일게이 이야기들어줘서 고맙당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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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ka | 22/09/17 |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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