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지역에서
새로운 20살짜리 신입인데
이쁘다고 소문난 애였어
순식간에 유명해져서
예약하기도 너무 힘들고 가게 사장에게
나도 한번 보고 싶다고 조르니
건성으로 아 예 출근할때 연락드릴께요 그럼
15일 뒤 연락이 오긴오더라
존나 기대에 차서 가게로 뛰어 갔지
20살이고, 화장을 전혀 안해서 그런지 이쁘긴 이쁜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어 강서 키스방 와꾸녀중 10등안에 간신히 들어갈정도,
그대신 몸매는 죽이더라 자기도 자기엉덩이와 보지 이쁘게 생긴건 잘알더라. 뜬금없이 자기 보지 이쁜데 함 볼래하길래 응하니 바로 팬티 벗어 보여주더라. 왁싱 보지의 교과서, 확실히 핑크하고 날개없고 깔끔하게 생겼음
얘가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이냐면, 내 학창시절에 얼굴은 존나 이쁜데, 이 남자 저 남자 잘주는 그런 동네 이상한 누나있었거든 그 느낌이였어.
그래서 난 그냥 섹스하겠는데 대박이다
라고 생각 했었지......
근데 걔가 거절하더라
오빠진짜 미안한데, 나 마지막 타임이라 보지가 아파
그러더라.
나보기 이전타임 손님들과 다 해줬데
다음에는 해줄태니 첫타임으로 오라고 하고는
오늘은 입으로 참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참았지.....
한달뒤에 또 예약이 잡혔어
들어오자마자. 날 보고는 오빠 정말정말 미안해
이러는거야.
오늘 아침에 생리가 터졌다고, 하는거야
팬티에 생리대큰거 찼더라
팬티벗기며 피확인 하자그러니 미쳤냐 하고 내 얼굴을 발로 차더라
오빠 이건 불가항력이다. 다음에 오면 줄께 그러더라
먼가 속는 기분 이었는데
알겠다고 했어
3번째 봤을때는 어느정도 각오를 했어 이번에도 날 바르면 업어치기라도 하고 와야겠다
걔가 날 참 반갑게 맞이하더라
분위기 정말 좋았는데
근데 팬티 벗길때 걔가 소름끼치는 말을하더라
오빠 어쩌지?
나 병걸렸어 하더라고
병원 다녀 왔는데, 의사가 약먹는 동안 섹스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빡쳐서 그냥 침대에 누워 버리니까. 걔가 내옆에서 뻘쭘하게 있다가 내 동생을 열심히 빨더라고,
자긴 나랑하고 싶은데, 병이라서 어쩔수 없다면서 오빠에게 옮기면 민폐아니냐고 그러더라. 난 걸려도 상관없으니 일단 하자고 그랬는데 한사코 거부.
그러면서 원래 내가 잘 안줘야 오빠가 나랑 하고싶어서 계속 보러오는거 아니야? 하기 어려운 여자가 더 매력있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내게 날림
내가 삐진채로 계속 있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나갈려고 할때, 우물쭈물 하더니. 이제 자길보러 안 올거냐고. 내가 아무말도 안하니
날 붙잡고는 걔가 귓속말로 속삭이더라
오빠 병 나으면 다음에는 진짜 줄께, 노콘으로..
배시시 웃으며 날 바라보길래
순간빡쳐서
내가 또 속을까! 하고 나가버림
후에 키스방에서 2번 전화가 먼저 오더라
선생님 XX가 보고싶다고 하는데 내일 예약 가능한가요
그러길래, 일이 있어서 못 간다고 했지
어차피 가도 또 속았냐 할꺼 뻔하기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에 아는 지인과 카톡중에 걔에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인이 하는 말이
아 걔요?
걔는 손님 와꾸 봐요
그러더라 제길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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