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당과 당원을 너무 분탕질 했음. 당에 받아들이면 대표로서 이준석 모델 다시 나오지 말라는 법 없음. 그럼... 또 당은 내분과 분탕으로 감.
2, 역사에 대한 시선이 보수의 당 대표 답지 않음. 보수의 당 대표 이름으로 여수, 순천 반란에 참석 하더라 ㄷㄷㄷㄷ
3, 민주당 편을 너무 많이 동조했음. 각을 세울 때는 제대로 세워야 하는데 이준석에게는 그런 표현과 기억이 없음.
4, 성상납+ 7억각서+ 뇌물 의혹만으로도 물러나야 하는 게 보수주의 인데 애는 그런 보수주의 도덕성을 개 쫓으로 보더라 ㅋㅋㅋ
5,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이제 이준석은 보수랑 결별하게 다는 선언한 거랑 마찬가지임. 돌아 온들 당원들 누가 애를 보수의 당대표로 생각 할 수 있는가?
6, 자기 반성 한적을 행동으로 보인 적 없음. 말로만 반성하겠다고 하는데 보수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보수임.
7, 말에서 진실과 거짓이 혼돈 되어 있음. 자기가 지금 무슨 말 하는 지 본인 스스로도 혼돈 느낄 때가 있을 것임 ㅋㅋ
8, 애는 민주당 의식과 정의당 정신에 맞는 인물임. 절대 보수주의가 아님.
9, 정치를 머리로만 하려고 하니까 스텝이 꼬임. 차라리 가처분 인용 되고 2년 어디 유학가고 없어졌다면 더 나아졌을 것임. 정치인이 사람을 잃으면 아무 것도 못함.
10,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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