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담배사러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와 있더라
그 편의점 단골인거같은데 새벽에 고생한다고
편돌이한테 과일 나눠주시더라
반말부터 하고보는 천박한 틀딱들만 보다가
어르신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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