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얼빠에 가슴 큰 거 환장해서
디시에서 알게된 어떤 이쁘고 가슴큰 정병년이랑 섹스했음
근데 진짜 딱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는데 기운 자체가 음산함
이쁘고 뽀얗고 가슴큰데 기운 자체가 뭔가 음산하고 초점이 풀려있음
카페에서 이야기하다가 모텔가서 떡 쳤는데
떡치고 같이 자는데 본인 어린시절 이야기.. 집안 이야기.. 왕따 당한 이야기.. 이런거 풀더니만
모텔 나오고 각자 집가서도 연락을 존나하고 개 집착함
그냥 떡 한번 친 사이인데 연락 좀 늦게 되면 개지랄함
결국 무서워서 연락 그만하라 했더니
유서에 내 이름 적고 자살한다고 존나 지랄하더라
무서워서 차단했는데 다른폰으로 연락와서 자살한다고 지랄함
결국 무서워서 번호 바꾸고 카톡도 재가입함 ㅅㅂ
정병녀랑 먹지마라 큰일난다 진짜
이쁘고 지랄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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