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원하는 여성전용에서 일했던썰.ssul +21

이걸썰로써먹을줄은몰랐네ㅋㅋ썰써주란얘들많어서 쓴다

25살때였을거다 내가 23,24쯤부터 업소다니기시작했는데 스웨부터 타이마사 아로마마사지 키방(<요건3~4번밖에 안가봄 더럽기도하고)  룸쌀도혼자서두번인가 가보고 좀다녔었다 거의혼자다녔고 친구랑가끔씩가고

립카페2번인가? 걍모든시스템두루 가봤었다

그중에 스웨랑 타이건마(태국) 같이하는 사장이있었다 그오피스텔7층전체쓰고있었고 방6개+큰방1개 있었던규모 사이트에 건마 스웨 둘다올려놓고 같은곳에서 하는사람이더라

나는 스웨도다니고 건마도두루다니다보니 건마로예약해서갔었던가 여기전에와본덴데 하고 들어갔다 전에그사장이더라 인사하고 건마받고 사장이끝나고 들어와서 이런저런좀잡담?같은거하다가(나도술먹고가서 막격없이 좀기분업돼서 사장님~사장님~하면서 친근하게했던듯) 사장이시간되냐고얘기좀하자더라

앉아서얘기들어보니 자기가여성전용업소를 (옆동네에다)

아내가 돈안벌고있다고얘기햏었다백수라고,이런저런얘기할때

차릴건데 일해보지않겠냐하더라 돈얼마버냐물어보니 월천벌게해준단다

그래서한다했고 일하게됐다

담날가서 나갔을때 사장말고 아저씨들 네다섯명? 앉아있었다 한명은컴터앉아서사이트관리하고있었고 나머진앉아있었는데 덩치존나큰아저씨한명 나머진 보통체격아저씨들 들가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있다가 아저씨들은갔고 컴터아저씨는남아있고(나중ㅈ에보니 실장이였음 손님으로자주오던사람인데 사장이일하라해서 일하던사람) 나사장 실장아재 

그리고 나사장실장아재ㅣ<<커튼쳐진거.  커튼안에 여자애한명있었음 중국하얼빈사는중국인 한국유학생였음  일하는여자애한명들어오고(나보고깜짝놀라더라 문열고얼어붙어서 누구세요 누구냐고 사장이 일할얘라고소개해줌)   글고 또여자한명들오고(나이좀있어보였음30초같았는데 지는지가나보다동생이래ㅋ 착한누나였음)

바로이어서쓸게

이거일베좀주라 이참에 렙좀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