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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의.. | 22/09/15 21:25 | 추천 98

한동훈 日: " 정상인이라면 전두환 시절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었다"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9326207







한동훈이 얼마전에 말한적이 있다. 

"검찰을 두려워할 사람은 범죄자 뿐이다, 일반인이라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라고

전두환 시절도 똑같음. 

전두환을 두려워 할 사람은 빨갱이세끼들 뿐이였다.

일반인들은 두려워 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한국 역사상 최고 성장 + 호황기에

본격적으로 3s(스포츠, 섹스, 영화 ) 도입해서 국민들은 지금같은 수준의 자유를 누릴 수 있었고

삼청교육대 운영해서 전국의 범죄자, 조폭들 싸그리 잡아 족치고

사형제도 적극 시행해서 매년 나오는 흉악범, 유괴범들은 가차없이 사형, 총살에

남파 간첩, 좌파 마르크스 추종자,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 전부 때려잡던 시절.

어느 시절보다도 치안 좋고 평화롭고 부유하고 직장 잡기도 수월하던 시절.

노가다만 해도 편하게 먹고살 수 있던 시절.   

전두환 시절 80년대는 말그대로 한국 역사상 최고의 유토피아였음. 

이 시절이 힘들었다거나 고통받았다는 사람들, 전두환을 증오하는 사람들은

절대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아니라고 보면 됨. 

전두환 시절이 힘들었던 부류는 딱 네가지임

양아치, 범죄자, 간첩, 사회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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