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깨닭았다
내숭없고 물질에 너무 연연안하고
남자에게 너무 기대지않고
브라질에 있을 때 알고지낸 옆집아줌마는 나이 28살에 딸아들 놓고 남편이 도망가도 30년간 수절하며 병원식당서 일하며 애들 다 키움.
킴스페밀리 가도 상하차하며 방한칸에 살면서 그녀를 애도 낳고 살더라.
가라 브라질로 나도 가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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