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엄마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빠마저 신장암3기 진단받고 지금 수술중이다
10일 단기 입원이라 그런가 간병인도 잘 안구해지노
회사도 연차 다 박아버리고 병간호 한다이기
아빠는 가족력도 없고 조부모님다 장수하셨는데
술담배 때문일까 백신때문일까 고민해봤는데
내가 볼때는 암은 사람 운명같기도 한것같다..
뭔가 드라마에서 보던것들이 실제로 닥쳐버리니까
정신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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