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j봄떨꽃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풍요로운 추석 모두 잘 보내셨나요?
전 재작년 할머니 마저 돌아가신 후
가족들이 모이질 않아
명절같지 않은 명절이였답니다
감사하게도 마음은
제법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와반대로 일게이 여러분들은
모두
몸도 마음도 모두 풍요로운 명절이였길
바랍니다
벌써 오전 3시입니다
여러분들의 밤은 어떤가요?
평화롭나요
아니면 죽을 만큼 괴로운가요
같은 시간의 흐름속에 흘러가는데
주어진 환경은 모두 다르겠지요
오늘의 첫곡입니다
지름길로 가고파 ㅡ 보노보노 ost
4시에 다시 만나요
모두 좋은밤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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