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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양아치의 특징 甲
범죄자와 양아치, 건달들의 공통점
나는 정의롭다.
보통사람들도 가지고 있지만 범죄자,양아치, 건달들의 공통점은
나의 폭력은 정의롭고
나에게 두들겨 맞는 사람의 폭력은 나쁜 폭력이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음.
물론 그들도 포악하지만 교활하여
정의로워보이는 폭력 : 폭력을 휘둘러도 나를 좋게 생각해주고 다른 사람들이 통쾌하고 속시원한 사이다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대놓고 폭력을 휘두르고
예시를 들자면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양아치들인데
이들의 폭력은 약자를 향한 폭력을 오히려 폭력으로 혼내줌으로써
가오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의 찬양도 받는다.
가까운 예를 들면 일진(뒤에서는 몰래 금품 갈취를 하는)이 장애인을 때리는 찐따를 두들겨 패서
자신은 약한 장애인을 지켜주는 척하며 자랑스럽고 정의롭게 썰을 푼다.
(찐따가 왜 장애인을 때리는지는 절대 말 안한다)
그냥 나쁜 폭력 : 폭력을 휘둘러도 나에게 매우 불리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폭력으로 불쾌함을 느끼고 앞으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볼수있다면 몰래 폭력을 저지른다.
그래도 양아치들이 결국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이유는
포악하기 때문에 결국 나쁜 폭력을 몰래 저지르다가 들켜서 처벌받거나
절대 폭력을 써도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봐줄리 없는 상황인데 절제가 부족해서 폭력을 쓰는 경우임
요약
건달,양아치같은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정의롭다고 망상하여 자신들의 폭력은 착한 폭력, 자신들에게 두들겨맞는 사람을 사악한 존재이고 그들이 하면 나쁜 짓이라고 망상한다.
건달,양아치같은 범죄자들은 의외로 눈치가 빨라서 자신들이 대놓고 폭력을 휘둘러도 옹호받는 상황에서 대놓고 폭력을 휘두르고, 폭력을 휘둘러서 불리해질거 같으면 몰래 폭력을 휘두른다.
예를 들면 일진이 장애인 때리는 찐따를 대놓고 두들겨 패는 경우는,
장애인을 팔아서 찐따를 두들겨 패면 자신들이 정의로워보인다고 생각한다.
물론 찐따가 장애인을 왜 때리는지는 절대 말안한다.
그런데도 건달,양아치들이 사회적으로 욕먹는 이유는 몰래 폭력을 휘둘렀다가 결국 걸려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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