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늦둥이 낳아서 처제가 11살인데
볼살이 너무 통통해서 미치겠음ㅋㅋㅋㅋ
그 쪼그맣고 통통한 몸뚱아리로 나한테 형부거리는게 너무웃기더라ㅋㅋㅋㅋ
내가 가끔 마누라 몰래 처제 손잡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오는데
그거 걸리면 마누라랑 처제랑 싸움ㅋㅋㅋㅋ
처제는 지가 사달라는거 내가 다 사주니까 나랑 결혼한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여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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