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늦둥이 낳아서 처제가 11살인데
볼살이 너무 통통해서 미치겠음ㅋㅋㅋㅋ
그 쪼그맣고 통통한 몸뚱아리로 나한테 형부거리는게 너무웃기더라ㅋㅋㅋㅋ
내가 가끔 마누라 몰래 처제 손잡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오는데
그거 걸리면 마누라랑 처제랑 싸움ㅋㅋㅋㅋ
처제는 지가 사달라는거 내가 다 사주니까 나랑 결혼한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여움ㅋㅋㅋ
[0]
네모난스펀지밥 | 22/09/16 | 조회 3[0]
라이언군단장구하기 | 22/09/16 | 조회 11[0]
지랄덜이야 | 22/09/16 | 조회 20[0]
시즈카보지냉이우동 | 22/09/16 | 조회 1[0]
왓치맨d | 22/09/16 | 조회 13[0]
romanist | 22/09/16 | 조회 10[0]
Araboja | 22/09/16 | 조회 4[0]
건맨 | 22/09/16 | 조회 13[0]
니무다리무 | 22/09/16 | 조회 13[0]
Yoloa | 22/09/16 | 조회 1[0]
5년만에복귀 | 22/09/16 | 조회 12[0]
전술핵 | 22/09/16 | 조회 17[0]
Restore_Us | 22/09/16 | 조회 12[0]
힌남예스 | 22/09/16 | 조회 56[0]
Iamgroot | 22/09/16 | 조회 7
댓글(0)